FTISLAND의 「나라면 좋겠어」는 평범한 고백 노래처럼 들리지만, 가사와 연주·보컬의 결합으로 간절함과 고통이 공존하는 감정을 소리로 구현해낸 작품이다. 이 글에서는 가사의 문학적 장치들과 밴드 특유의 음악적 요소들을 하나씩 짚어가며, 왜 이 노래가 ‘한 사람만을 향한 집착적이고도 순수한 사랑’으로 들리는지 자세히 분석한다.가사:넌 너무 예뻐서 난 네가 탐이나 넌 너무 착해서 난 네가 탐이나웬만한 여자는 쳐다본 적 없는 내가 왜 이럴까 바보처럼매일 매일을 또 너만 떠올려 눈을 감아도 또 너만 떠올려널 볼 때마다 난 막 심장이 떨려 숨이 막혀Baby 나라면 좋겠어 그러면 좋겠어 lonely lonely oh 나의 사랑네 사랑도 나였으면 좋겠어 uh uh uh uh uh uhBaby 나라면 좋겠어 그러면..